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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창원시, ‘이순신방위산업전’ 성공 개최 위해 해군과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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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DEX 26-01-19 09:56 view14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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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일보 이은수 기자] 창원시는 내년도 개최 예정인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해군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방위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진해에 위치한 해군사관학교와 해군군수사령부를 차례로 방문해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안상민 해군군수사령관과 면담을 갖고 이순신방위산업전의 공동 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군사관학교는 정예 해군·해병대 장교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이며, 해군군수사령부는 해군의 군수 지원과 장비 관리를 총괄하는 핵심 부대다. 두 기관 모두 진해에 위치해 있어 창원특례시는 해군과의 지리적·산업적 연계를 바탕으로 함정·무기체계, 해양·국방 첨단기술 등 방위산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오고 있다.


특히 이순신방위산업전은 창원 지역 방산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대표 플랫폼으로, 해군과의 협력을 통해 해양방위산업 분야에서 차별화된 전시회로 성장해 왔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해군사관학교와 해군군수사령부를 비롯한 지역 해군과의 든든한 협력을 통해 창원시가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순신방위산업전을 국내 최고 수준의 방위산업 전시회로 육성해 지역 기업의 판로 개척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해군사관학교, 해군군수사령부와 공동으로 2020년부터 격년제로 이순신방위산업전을 개최해 오고 있으며, 2026년에는 네 번째 행사가 열린다.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은 2026년 4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해군사관학교 일원 등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국내외 방산기업 전시관을 비롯해 방산 수출상담회, 네이비 콘퍼런스, 해상 시연, 각종 부대행사 등이 마련돼 해군과 방위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국내 대표 해양방위산업 전시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경남일보 이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