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창원시,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 성공 위해 해군과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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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DEX 26-01-19 09:53 view17 Comment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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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경남 황원식 기자]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지난 24일 해군사관학교와 해군군수사령부를 방문해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해군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지역 방위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창원이 K-방위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금용 권한대행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안상민 해군군수사령관을 차례로 만나 산업전 공동 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해군사관학교와 군수사령부는 정예 해군·해병대 장교 양성 및 군수 지원·관리를 담당하는 핵심 기관으로, 모두 진해 지역에 위치해 있다.
창원특례시는 두 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함정·무기체계·해양기술·국방 첨단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방위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특히 ‘이순신방위산업전’을 통해 지역 방산기업의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널리 알리며, 산업과 국방이 상생하는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해군사관학교와 군수사령부 등 지역 해군과의 든든한 협력 체계가 창원을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게 하고 있다”며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을 국내 최고 수준의 방위산업 전시회로 발전시켜 지역 기업의 수출 확대와 일자리 창출,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2020년부터 해군사관학교·군수사령부와 공동으로 격년제 ‘이순신방위산업전’을 개최해왔다. 2026년 열리는 제4회 행사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해군사관학교 일원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외 방산기업 전시관 ▲방산 수출상담회 ▲네이비 컨퍼런스 ▲해상 시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해군과 방위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국내 대표 해양방위산업 전시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출처 : 뉴스경남 황원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