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창원특례시, 해군사관학교·군수사령부와 협력… K-방산 중심지 굳힌다
페이지 정보
YIDEX 26-01-19 09:48 view10 Comment0관련링크
본문
[뉴스타운 차재욱 기자] 창원특례시가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중심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해군과의 협력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24일 해군사관학교와 해군군수사령부를 방문해 2026년 개최 예정인 ‘이순신방위산업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해군과의 실질적인 공조를 통해 전시회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방위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사전 행보다.
이날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과 안상민 해군군수사령관을 차례로 만나, 이순신방위산업전을 해군과 공동으로 성공 개최하겠다는 상호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정예 해군·해병대 장교를 양성하는 해군사관학교와 해군 군수 지원을 총괄하는 해군군수사령부는 모두 진해에 위치해 있다. 창원특례시는 이들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함정과 무기체계, 해양·국방 첨단기술 분야에서 방위산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오고 있다.
특히 이순신방위산업전은 지역 방산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국내외에 소개하는 대표적인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창원시는 전시회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실질적인 수출 상담과 판로 개척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해군사관학교와 해군군수사령부를 비롯한 지역 해군과의 든든한 협력을 바탕으로 창원시가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순신방위산업전을 국내 최고 수준의 방위산업 전시회로 육성해 지역 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특례시는 해군사관학교, 해군군수사령부와 함께 2020년부터 격년제로 이순신방위산업전을 개최해 오고 있다. 2026년에는 네 번째 행사로, 오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해군사관학교 일원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국내외 방산기업 전시관 ▲방산 수출상담회 ▲네이비 컨퍼런스 ▲해상 시연 ▲각종 부대행사 등이 마련돼, 해군과 방위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국내 대표 해양방위산업 전시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뉴스타운 차재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