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해군사관학교, 2020 스마트 네이비 컨퍼런스·포럼 개최
페이지 정보
YIDEX 21-01-06 15:49 view2,306 Comment0관련링크
본문
-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스마트 네이비 컨퍼런스와 포럼 개최
[시사매거진/광주전남] 해군사관학교(학교장 소장 김명수)는 “해군창설기념주간(NAVY WEEK 2020 : 11월11일~15일)인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스마트 네이비 컨퍼런스’와 ‘포럼’을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11월 12일과 13일에 걸쳐 진행되는 스마트 네이비 컨퍼런스는 해군사관학교와 해군전력분석시험평가단, 한국해군과학기술학회, 창원시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Navy Future Platform 2.0(해군의 미래전 플랫폼)’이라는 주제로 항공모함, 플랫폼 하드웨어, 해양무인체계, 플랫폼 소프트웨어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21명의 국내ㆍ외 전문가들이 ‘온라인 화상회의(Zoom)’로 참여하고 있다.
컨퍼런스의 주제는 해군이 내년부터 경항공모함 사업을 본격 착수함에 따라 항공모함 분야를 특별히 선정하였으며, 함정과 해양무인체계 등 핵심 플랫폼에 적용될 수 있는 세부적인 기술 관련 전문가 발표를 통해 스마트 네이비 도약을 위한 기술혁신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14일에 열리는 스마트 네이비 컨퍼런스 포럼은 해군사관학교와 창원시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해군사관학교 국제관계학 김지용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주한미국대사관 해리 해리스 대사의 포럼 축하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마이클 도넬리 주한미해군사령관, 백정한 창원산업진흥원장, 정승균 해군잠수함사령관, 최원기 국립외교원 아세안인도센터장, 이상환 한국국제정치학회장이 연사로 참여해 ‘신남방정책과 방산 한류의 시작, 창원 그리고 해군’이라는 주제로 토의한다.
포럼은 대형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온라인 PR 플랫폼(오아시스)을 활용해 진행되며 해군사관학교 교직원과 사관생도, 산ㆍ학ㆍ연 관계자 그리고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주한 무관단 등 1,000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가한다.
먼저, 11월 12일과 13일에 걸쳐 진행되는 스마트 네이비 컨퍼런스는 해군사관학교와 해군전력분석시험평가단, 한국해군과학기술학회, 창원시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Navy Future Platform 2.0(해군의 미래전 플랫폼)’이라는 주제로 항공모함, 플랫폼 하드웨어, 해양무인체계, 플랫폼 소프트웨어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21명의 국내ㆍ외 전문가들이 ‘온라인 화상회의(Zoom)’로 참여하고 있다.
컨퍼런스의 주제는 해군이 내년부터 경항공모함 사업을 본격 착수함에 따라 항공모함 분야를 특별히 선정하였으며, 함정과 해양무인체계 등 핵심 플랫폼에 적용될 수 있는 세부적인 기술 관련 전문가 발표를 통해 스마트 네이비 도약을 위한 기술혁신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14일에 열리는 스마트 네이비 컨퍼런스 포럼은 해군사관학교와 창원시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해군사관학교 국제관계학 김지용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주한미국대사관 해리 해리스 대사의 포럼 축하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마이클 도넬리 주한미해군사령관, 백정한 창원산업진흥원장, 정승균 해군잠수함사령관, 최원기 국립외교원 아세안인도센터장, 이상환 한국국제정치학회장이 연사로 참여해 ‘신남방정책과 방산 한류의 시작, 창원 그리고 해군’이라는 주제로 토의한다.
포럼은 대형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온라인 PR 플랫폼(오아시스)을 활용해 진행되며 해군사관학교 교직원과 사관생도, 산ㆍ학ㆍ연 관계자 그리고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주한 무관단 등 1,000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가한다.